제품안내

개방형
제품안내 개방형

성토부 개방형 SB4, SB2등급

구분 등급 규격 조달식별번호
성토부 개방형 가드레일 SB4 H900×W2000 22549143(아연도금)
성토부 개방형 가드레일 SB2 H725×W4000 22552338(아연도금)
개방형 중앙분리대 SB4 H900×W2000 22856696

성토부 차량방호안전시설 개정에 따라 구조적 성능을 보강, 지지력을 높여 보다 안전성을 강화한 가드레일

성토부 개방형 가드레일의 특징

  • 1. 지주의 지면 아래에“W”형태의 굴곡형 버팀판을 부착하여 성토부 경사면의 부족한 토압을 높이는 기능
  • 2. “W”형태의 굴곡형 버팀판은 입체형으로 성형되어 충격이 가해지는 여러방향에 버팀력을 제공
  • 3. 전면부가 매끈한‘D’형 후레임으로 충돌차량의 타이어 파손 및 조향 기능 상실을 방지
  • 4. ‘D’형 반원구조의 후레임으로 자체 충격흡수 기능을 발휘하여 완충브라켓이 불필요한 간결한 구조
  • 5. 가드레일 폭을 간결하고 좁은 구조로 설계할 수 있어 노측 도로폭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구간에 적합
  • 6. 궤도형 레일구조가 충돌시 유동적으로 움직여 충격을 감소시키는 기능
  • 7. 도로 주변 경관과 어울리면서 개방성이 우수하여 장애물에 대한 운전자의 거부감을 최소화하는 자연친화적 가드레일

성토부 실물충돌시험

2013. 05. 28 충돌시험 통과(한국도로공사)
｜시험방법｜ 강도성능 평가(트럭 14ton -15。/ SB4등급) 탑승자 보호성능 평가(승용차 1.3ton -20。측면충돌)

SB4등급 성토부 개방형 가드레일 구조도

SB4등급 성토부 개방형 가드레일 충돌부위

성토부 차량방호안전시설 필요성

2011년 국정감사 주요내용

8월16일자 감사원 보고서
2010. 7. 3. 발생한“인천대교 연결도로 고속버스 추락사고”에 대한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 심층분석서 등에 따르면 위 도로에는 2009. 12. 23. 한국도로공사에서 SB3등급의 방호울타리를 설치하여 준공처리하였으나 사고조사 결과“성토구간에 지주가 매설되어 토압지지력이 낮아 지주가 전혀 휘어지지 않는 등 지주가 제 기능을 못하였으므로 실물충돌시험장과 같은 조건에서의 토압지지력을 확보하여야 할 것”으로 분석되는 등 국내의 노측 방호울타리의 실물충돌시험 방법은 시급히 재검토가 필요하다.

성토부 차량방호안전시설 개정

2014. 02 - 도로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 지침 P31~32)

주로 성토부에 설치되는 연성 방호울타리의 구조적 성능은 지주의 지지력에 크게영향을 받는다.
지주의 지지력은 지주가 시공되는 지반이 평면과 성토경사의 시작점(B.P : Break Point)이라는 기하학적인 차이 뿐 아니라 흙의 종류, 다짐정도, 함수비 등에 있어서 차이가 크기 때문에 현장 시공된 지주의 지지력이 충돌시험장에서 보인 지지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기대하기 어렵다.
일반적으로 B.P로부터 60cm이상 안 쪽에 시공된 지주의 수평지지력은 평지에서의 값과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국내 도로 실정은 지주를 성토비탈면 시작점으로부터 60cm이상 이격시켜 시공하기가 불가능하여 대부분 성토비탈면 시작점 근처에 시공하고 있다.

성토부 실물충돌시험

  • 01. 노측용 연성 방호울타리의 성능평가는 1:1.5(V:H)의 성토부 실물충돌시험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에 따라 평지부 실물충돌시험도 할 수 있다.
  • 02. 실물충돌시험에서는 시험성적서에 실물충돌시험 당시의 지주의 수평지지력을
    측정하여 기록한다.

지주의 수평지지력 시험

지주의 수평지지력은 유압실린더나 원치 등 적절한 가력장비를 이용하여 지주를 수평방향으로 인장 또는 압축하여평가한다. 성토부의 경우에는 지주가 성토부 방향으로 변형되도록 힘을 가한다. 횡하중의 가력높이는 지표면으로부터 650mm로 하고 가능한 지주가 더 이상의 하중에 저항하지 못할 때까지의 하중-변위 관계를 계측한다. 충돌시험장에서 계측된 지주의 하중-변위 관계는 제품의 시험성적서에 명기하고 변위가 350mm일 때의 하중을 지주의 수평지지력으로본다. 만일 최대 하중이 변위 350mm 이전에 나타난다면 그 하중을 수평지지력으로 볼 수 있다.